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경우 라면을 먹거나 기타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나서 밤에 심한 소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햄버거, 소세지 등 다양한 식품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대체로 인스턴트 식품에는 화학조미료, 방부제 처리가 되어 있으며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으로 생산된 음식이라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조리된 음식을 먹게 되면 혈액 속에 많은 독소가 생성되며 이것을 없애기 위하여 활성 산소는 대단위로 발생한다.
따라서 과산화지질이 많이 형성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피부의 가려움증이 심화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며 피부염은 더욱 악화된다.
인스턴트 식품음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거리가 될 수 있으며 바쁜 일정에서 간단하게 때우는 끼니꺼리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대해서는 절대로 간단하게 넘겨야 할 대상이 아님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인스턴트 식품에서 문제가 되는 점은 방부제의 첨가에 대한 문제이다. 또한 화학조미료가 첨가되어야 하며 조리법은 대체로 열을 가한 식품이 많다는 점이다. 이러한 제조상의 문제는 섭취 이후에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한다.
인체에 섭취되었을 경우 활성산소를 많이 요구할 수 밖에 없으며 알러지 유발 물질을 비교적 많은 섭취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에 의하여 인스턴트 식품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은 인스턴트 식품에 대하여 매우 좋은 식성을 보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부모는 아이의 요구에 응해야하며 혹은 아이가 몰래 사먹거나 친구의 것을 얻어 먹는 정도로 인하여 악화되는 현상을 많이 본다.
실제로 부모는 아이가 분명히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악화될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다른 원인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에게 물어보면 실제로 다른 곳에서 조금 먹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러한 점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는 기복을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아토피 > 전문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대한 금언 (0) | 2008/09/02 |
|---|---|
| 인스턴트 식품과 아토피성 피부 (0) | 2008/02/28 |
| 유제품과 아토피성 피부염 (0) | 2008/01/24 |
| 튀긴 음식과 아토피성 피부염 (0) | 2008/01/02 |
|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식이요법 (1) | 2008/01/01 |
| 식이요법의 선택 (0) | 2008/01/01 |
| 자외선의 차단 (7) : 정신적인 개선 (0) | 2007/12/31 |
| 자외선의 차단 (6) : 방부제와 아토피성 피부염 (0) | 2007/12/31 |
| 자외선의 차단 (5) : 계면활성제와 아토피성 피부염의 보습 (0) | 2007/12/26 |
| 자외선의 차단 (4) :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방법 (아토피) (0) | 2007/12/12 |
| 자외선의 차단 (3) :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목욕시 피부 보호법 (0) | 2007/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