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상처 부위가 많으면 몸을 물에 담그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몸을 씻어야 할 경우나 어쩔 수 없이 몸을 물에 적셔야 할 경우 상처부위에 아무런 조치도 없이 물을 들이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는 물에 쉽게 씻기지 않는 바셀린이나 파라핀 오일을 상처부위에 발라 수분이 가능하면 덜 침투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때 물에 들어가 바셀린을 바른 부위를 문지르면 비누를 사용하지 않아도 바셀린 막이 얇아져 수분의 침투가 이루어질 수 있고 물이 세차게 유동하는 탕에 들어갔을 경우에도 씻겨져 나갈 수 있다.
특히 더운물에 들어가면 바셀린이 연화되고 유동성이 심해지므로 물에 잘 씻긴다.
따라서 이러한 조치를 취했어도 피부의 보호를 위해서 짧은 시간만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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