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다발성 질환으로, 18세 이상의 성인에게 급증하다가 40세 이후가 되면 발생률은 현저히 낮아진다.
전 국민의 60%이상이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질환이지만 특히 치질에 걸릴 확률이 높은 요인을 지닌 사람들을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
치질은 장시간 선 채로 일하거나 변화없는 자세로 너무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업인에게 주로 생긴다.
직업병적 성격을 띤 질환인 치질은 운전사, 교사, 사무원, 이/미용사, 특히 배에 힘이 과도하게 가해지는 성악가나 관악기 연주자들에게 많이 발병한다.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상체의 무게로 인한 항문의 압막으로 항문 주위의 정맥에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정맥이 팽창하고 혈액이 울체되어 치질이 생기기 쉽다.
운동선수 중 축구, 농구, 핸드볼, 수영선수 등은 항문을 압박하는 시간이 적어 치질이 거의 생기지 않는 반면 골프, 스키, 볼링, 씨름 등 힘을 집중시켜 운동하는 선수들에게는 복부에 순간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므로 치질이 생길 확률은 그만큼 높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쭈그리고 앉는 자세로 장시간 버텨야 하는 야구 포수는 운동선수 중 가장 치질이 많으며, 밤새 한자리에 죽치고 앉아 노름에 빠져 있는 도박꾼들 또한 치질에 걸리기 쉬운 최상의 조건임은 기정 사실이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거의가 다 치질에 걸리기 쉬운 조건에 놓여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2. 변비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
누가 언급했듯이 치병(痔病) 발생의 주범이 변비라는 사실은 말할 나위도 없다.
변비로 인해 딱딱해진 대변을 억지로 배출시키느라 항문이 찢어져 상처를 받기 때문에 변비 환자에게는 어쩔 수 없이 치질이 생기기 마련이다.
규칙적인 식습관, 특히 섬유소 식품의 다량 섭취로 변비 근철에 주력하는 것이 치질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이다. 또한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항문선으로 세균이나 독소가 침범하여 치루가 생기기 쉬우므로 평상시에 설사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렇게 변비와 설사는 항문병 최대의 적이랄 수 있으므로 발병 즉시 초기에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치질에 걸리지 않는 중요한 과제이다.
전 국민의 60%이상이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질환이지만 특히 치질에 걸릴 확률이 높은 요인을 지닌 사람들을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
치질은 장시간 선 채로 일하거나 변화없는 자세로 너무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업인에게 주로 생긴다.
직업병적 성격을 띤 질환인 치질은 운전사, 교사, 사무원, 이/미용사, 특히 배에 힘이 과도하게 가해지는 성악가나 관악기 연주자들에게 많이 발병한다.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상체의 무게로 인한 항문의 압막으로 항문 주위의 정맥에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정맥이 팽창하고 혈액이 울체되어 치질이 생기기 쉽다.
운동선수 중 축구, 농구, 핸드볼, 수영선수 등은 항문을 압박하는 시간이 적어 치질이 거의 생기지 않는 반면 골프, 스키, 볼링, 씨름 등 힘을 집중시켜 운동하는 선수들에게는 복부에 순간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므로 치질이 생길 확률은 그만큼 높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쭈그리고 앉는 자세로 장시간 버텨야 하는 야구 포수는 운동선수 중 가장 치질이 많으며, 밤새 한자리에 죽치고 앉아 노름에 빠져 있는 도박꾼들 또한 치질에 걸리기 쉬운 최상의 조건임은 기정 사실이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거의가 다 치질에 걸리기 쉬운 조건에 놓여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2. 변비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
누가 언급했듯이 치병(痔病) 발생의 주범이 변비라는 사실은 말할 나위도 없다.
변비로 인해 딱딱해진 대변을 억지로 배출시키느라 항문이 찢어져 상처를 받기 때문에 변비 환자에게는 어쩔 수 없이 치질이 생기기 마련이다.
규칙적인 식습관, 특히 섬유소 식품의 다량 섭취로 변비 근철에 주력하는 것이 치질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이다. 또한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항문선으로 세균이나 독소가 침범하여 치루가 생기기 쉬우므로 평상시에 설사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렇게 변비와 설사는 항문병 최대의 적이랄 수 있으므로 발병 즉시 초기에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치질에 걸리지 않는 중요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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